국토 종단

옛길멋진풍경

by 이다빈 posted Jan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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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안녕???
사진보니  바지도  갈아입엇고  엄마가  걱정돼  밝게  웃네.
이젠  적응이  되엇지???
힘들긴  해도   자신감이  생겼을거야.
엄마는  딸보고싶고  걱정돼  안절부절  할때가  많네.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
씩식하게  대장님  손잡고  걷는  우리다빈.....
멋져보인다.
옛날사람들이  걷던  역사깊은  길이,
어린다빈이가  당당하게  걷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나  빛나고  멋져보인다.
마음은  더  빛나껬지.....
오늘도  고생햇어  다빈아....
감기  안걸렸으면  브이를  해  사진찍을때  싸인해
걸렸으면  하지  말고....
밝게  웃는  모습이  이쁘네
잘자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