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태훈이가 없는 큰집이 중요한 것이 빠진 것 같은 허전함을 느낀다.

말없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훈이 모습에 작은 엄마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먹고 싶은 것이 참 많구나! 집떠나면 고생이다라는 말을 절실히 느꼈겠지?

19일 돌아오는 현종이 형이랑 작은엄마도 듬직한 태훈이 보러 갈게

이제 3일 남았으니 끝까지 용기 잃지 않기 바란다.

경복궁에서 만나자 사랑하는 작은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6036 국토 종단 또치형 박준형 박준형 2010.07.21 342
6035 국토 종단 마지막까지 힘내라 정헌아! 차정헌 2011.08.03 226
6034 국토 종단 멋있다!! 정헌아 차정헌 2011.07.26 263
6033 국토 종단 벌써 일주일~~ 이준원 2012.01.09 289
603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이승재 2010.07.23 180
603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민준!! 김민준 2011.07.21 272
603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찬영아!! 박찬영 2010.07.26 263
602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 영현이에게 선우영현 2012.01.12 528
» 국토 종단 사랑하는 태훈아 보렴 작은 엄마야 이태훈 2012.01.16 473
6027 국토 종단 사랑해요 배승이 2010.01.14 2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