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아! 영상편지에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씩씩하게 걷고 있는 모습과 너가 좋아하는 카레를 먹는 모습, 떡하나 더 달라는 너의 모습, 마스크의 무늬 때문에 똑똑히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에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도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괜히 힘들거라고 생각했구나? 하고 지금 느끼고 있을거야? 경험이 쌓이면 여유가 생긴단다. 자신감도 생기고 그럴 때면 자신을 생각해 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점잖게 행동해보는 것도 이번 장정의 배움이 안되겠나? 씩씩하게 잘 하고 있는 태훈이를 보며...아빠가 찬사를 보낸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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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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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 국토 종단 | 구미를 지나면서 | 이태훈 | 2011.01.13 | 325 |
6045 | 국토 종단 | 권겸 | 권겸 | 2011.07.29 | 284 |
6044 | 국토 종단 | 그래도 아들의 심장은 뜨겁게 뛰고 있으리라. | 류호제 | 2010.01.07 | 248 |
6043 | 국토 종단 | 그리운 금나무에게.... | 전금나무 | 2011.07.21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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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1 | 국토 종단 | 낼끝나냐?♥ | 정다울 | 2010.08.03 | 366 |
6040 | 국토 종단 | 너의 걸음이 밀양을 향할때 ^^ | 임기환 | 2011.01.08 | 433 |
6039 | 국토 종단 | 네 이불을 세탁하며 | 나현준(한강종주) | 2010.07.26 | 358 |
6038 | 국토 종단 | 대단한 우리 아들 이희동 | 이희동 | 2011.01.25 | 615 |
6037 | 국토 종단 | 더욱 씩씩해졌을 아들 시연아! | 김시연 | 2010.07.30 | 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