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더욱 씩씩해졌을 아들 시연아!

by 김시연 posted Jul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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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컴퓨터를 켜고 우리 아들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찾아본단다.
그러나 많은 인원이라 그런지 찾기가 쉽지 않구나.
어제는 중복이라 치킨을 먹었는데, 울 아들이 걸려서 엄마는 먹지 못했단다.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면 엄마가 맛있는 치킨 사주마..
힘내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