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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태수에게

태수가 국토대장정을 떠난지 벌써 12일지났구나

오늘 하루도 힘든 국토를 행군하며 피곤한 몸과 마음을 하루하루 이겨내며 생활하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니 나의 아들인 것이  자랑스럽고 기쁘다.

편지는 잘 보았다  아주 힘든 생을 무사히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아들  너무대견하다. 힘든 와중에도 엄마 아빠와  즐겁게 이야기 하던 모습을 기억한다니 미안하고 고마워. 앞으로 일주일후 기쁜 마음으로 보자.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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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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