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웃는얼굴보니 넘넘 반갑고 안심이다.
그동안 일지와 사진이 안올라와서
많이 궁금하고 보고 싶었는데..
(뭐.. 잘지내리라 믿고는 있었지만,)
솔직히 방학마다 집을 비우니 조금 익숙해졌는지,
잘 지내려니하고 걱정도 들되고 잘다니며,
좋은곳 보고, 재미있는 체험하고,
새로운것도 먹어보고,
이렇게 즐거운 방학이 어디또있겠어?
이동할때 고생은 조금 되겠지만,
젊어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고, 고생도 즐겨라..
암,  즐길줄 알아야지,
생글생글 웃는 얼굴 넘넘 좋았고,
네 일지가 올라와서 더욱 반가왔고,
앞으로 남은 일정도 재미있게 잘...지내렴..
사랑하는 우리딸..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