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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근이가 벌써 이렇게 많이 자라서...
이 엄청난 대 과업을 행하고 있다니...정말 대견스럽다...
해가 나면 해가 나는 대로 ...
비가 온다고 하면 비가 온다고 해서...
이래저래 걱정 되는 면도 있지만...
우리 창근이...대한 남아로서....
씩씩하고 힘차게 과업을 이루리라 믿는다.
이번에 만나면 정말 멋찐 사나이가 되어 있겠네...
앗싸~~홧팅....

오빠...나 예원이야..
하이루~~
힘내세용~~
형...나 승채야...
열심히 해...30일 날 만나자....
형..난 승오야...
밥 많이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