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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지 어~언 3일째
오늘은 아빠의 고향인 나주에서 잠을 잤겠구나..
경준아!
낯설지 않은 곳이지?!
어빠랑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갈때 자주 갔었잖아.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며
힘들어도 잘 참고 견뎌주길 바란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이경준 화이팅!!!
대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