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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추훈아 작은누님이시다 잘지내고 있지? 누나도 잘지내고 있어 사실, 큰 누나는 요즘도 사랑에 눈이 멀어 너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늦게 다니고 있단다 하지만 걱정마 예수님이 계시잖니 요즘에 니가 없으니까 거의 밥을 제대로 안먹고 있단다 너 오면 다시 누나의 요리 실력을 뽐내봐야지 물론 첫 시식 대상은 너란다 기쁘지 않니 ?!!^^싸랑혀동생 아!사진에 니얼굴 많이 나왔더라 잘했어!!역시 넌 내동생이다 앞으로도 사진 찍는거같다 싶으면 빨리 앵글 앞으로 뛰가는 거야 알았지 그래야 우리도 니얼굴좀 볼거 아니야 아 그리고 앵글을 잘봐라 사실 니가 많이 나오긴 했는데 좀많이 짤렸더라 추훈아 얼마 안남았으니까 더열심히 걷고 배우고 대장님 말씀잘듣고 병호 힘들때 니가 많이도와주고 누나가 말안해도 물론 잘그러고 있겠지만 김해 김! 가을 추! 빛날 훈! 화이팅!! 이야 병호도 화이팅 !!!(병호 한자 는 누나가 모르니까 이해해 ^^! )둘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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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 일반 작은누님이다 추훈아 ! 김보름 2002.01.09 712
228 일반 나의 동석에게 엄마가 2002.01.09 460
227 일반 박현기 보거라. 박의근 2002.01.09 466
226 일반 추운데..... 김양호에게 2002.01.09 378
225 일반 4일 남았다 백 다은 엄마,아빠가 2002.01.09 494
224 일반 아직 밀양에 있니? 엄마 2002.01.09 411
223 일반 자빈이 보기요~^^ ★샘누나★ 2002.01.09 473
222 일반 예쁜 상보,형보 보경이모가 2002.01.08 521
221 일반 보고픈 정영훈 울 오빠 예삐 소연이... 2002.01.08 422
220 일반 용운이 오빠♡해....^▽^우해해! ㉢ㅏ★영★㉧ㅣ 2002.01.08 400
219 일반 ㄴㄴㄴ ㅇㅇㅇ 2002.01.08 420
218 일반 용성 이모부 2002.01.08 388
217 일반 추훈이보렴... 민희누나 2002.01.08 419
216 일반 보고싶은 용성이에게... 이모 2002.01.08 390
215 일반 강추이네 엄마가 2002.01.08 376
214 일반 작은 영웅들아! 목적지가 보인다. 박의근 2002.01.08 442
213 일반 수근,호연,혜성아 힘내라 종착역이 보인다. 백샘이 2002.01.08 473
212 일반 아들아 보거라 엄마가 2002.01.08 463
211 일반 벌써 밀양에 왔나?????? 정선민 엄마 2002.01.08 479
210 일반 이쁜아 목표가 보인다. 선민아빠가 2002.01.08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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