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아 많이덥고 힘들었지 물론다리며 어깨도 짓눌려서 눈물이나 흘리지는않았니 다른 언니.오빠들은 편지했더라.소연아힘내서 엄마에게 편지해 난경이랑 정빈이 캠프갔다 오늘돌와왔어 그런데 정빈이가 열이나서 돌아온거야 .병원에 같더니감기래.소연이는걱정하지마 .우리딸 배가쏙들어가버렸겠네 보고싶다.윤소연 생각하면 눈물이나려고해.엄마마음아는지 모른지 옆에 난경이가 또간섭을해 소연아 오늘하루 정리잘하고 좋은생각하면서 내일을계획하렴.또 편지할께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