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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진성이에게

by 엄마가 posted Jul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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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진성아
더운날씨에 무척 고생이 많구나.
벌써5일을 견디고 있으니 우리 아들이 무척 자랑스럽구나.
진수 진성이가 잘 견디는지 무척 궁금하고 아무 탈없이 더위와 싸우고있는지 엄마는 우리 아들들
걱정에 잠을 설치고 있구나.
진수. 진성아
사랑해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거 알지?
매일 잔소리에 화만내고 엄마도 반성할 점이 많은 것 같구나.
집에 들어오면 집안이 썰렁하고 우리 진수 진성이 빈자리가 너무나 크구나.
진수 진성아
8월8일까지 꾹참고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와 만나자.
진수 .진성아 화이팅!!!!!!!!!
사랑해 진수 진성이 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