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2.07.29 15:14

풍운이 오빠

조회 수 199 댓글 0

오빠 안녕~! 나 하운이야

지금.. 길 걷느라고 많이 힘들지? 나는 지금 학원 마치고 곧장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야

학원은 그다지 힘들지 않지만 오늘은 왠지 발걸음이 조금 무겁네..

내친구들도 오빠 자랑스럽게 여긴다..^^*

내가 너무 길게 써도 오빠 힘들테지?

그럼..이만 줄일게.. 열심히 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849 일반 통일을준비하는장국진! 박영희*장국진엄마 2002.07.29 307
848 일반 우리 작은 영웅 최 원준 원준 아빠 2002.07.29 329
847 일반 우리집 막둥이 덤의에게~~ 누나가 2002.07.29 268
84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김두섭) 김정옥 2002.07.29 197
845 일반 여석진 찐!엄마 2002.07.29 219
84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두섭ㅏ 2002.07.29 310
843 일반 비오는 길.. 잠시 쉬어가렴.. 이 유찬(아빠가) 2002.07.29 397
842 일반 사랑하는 울조카 무재야!! 위정이 2002.07.29 258
841 일반 여석진_☆ 은혜 2002.07.29 327
840 일반 석진아~~ ★규연이누나★ 2002.07.29 402
839 일반 이 뿐 나 의 동 생 아 ~♡ 양혜신 2002.07.29 428
838 일반 너무너무 기특한 아들 준혁아!!! 황선희 2002.07.29 432
837 일반 아빠의 자랑스런 아들 박제세 화이팅! 박승현 2002.07.29 388
836 일반 진수 진성이에게 엄마가 2002.07.29 221
» 일반 풍운이 오빠 하운 2002.07.29 199
834 일반 대단한 이동현 힘내. 서현주 2002.07.29 265
833 일반 아들아 힘내라 화~이~팅 김국빈 2002.07.29 222
832 일반 작은영웅이 되어가는 관순이에게..... 아빠가.... 2002.07.29 472
831 일반 너, 지금 걷고 있니? 준희 엄마 2002.07.29 206
830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Board Pagination Prev 1 ... 2085 2086 2087 2088 2089 2090 2091 2092 2093 209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