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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도러....
이제 어려움에대한 적응 방법을 터득하지 않았나 생각 되는구나....
모든일에 임함에있어 어렵다..어렵다...라고 생각하면 그어려움을 이겨낼수가 없을것이다..
아무리어려운 일이라도 이정도는 이겨내야 다른 힘든일들도 이겨낼수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하지 않을까 ??????????
이제 힘듬에서 자신감으로 변한 자신감을 느끼며 자신의 뿌듯함을 즐기기를 바란다...
그래도 힘들면 옆에 가상의 아빠가 너의두손을 꼭잡고 같이 걷고있다고 상상 하는거야....
아빠가 우리 씩씩한 딸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구나...
힘든고통을 잘이겨내는 딸에게 너무 나약한 이야기를 한 파파를 이해하렴...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도록 이 아빠가 응원 할테니 힘내라.....................
도러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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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 일반 사랑하는도러(김지연)에게...... 파파가 2002.07.30 294
968 일반 꿈이 많은 준수에게 김종선 2002.07.30 255
967 일반 화이팅! 박주영, 믿음직한 주영. 박대식 2002.07.30 221
966 일반 영웅이 되어가는 형석, 다연아 최금녀 2002.07.30 445
965 일반 보고싶은 세현이에게 이현해 2002.07.30 322
964 일반 자랑스러운 내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7.30 438
963 일반 장하다 내딸 이병훈 2002.07.30 232
962 일반 얘들아 잘있니? 성민,한내,길,소은 2002.07.30 274
961 일반 집 가까이 있을 무재에게. 이무재 엄마 2002.07.30 252
960 일반 오늘은 일찍 시작한다.세림공주 세림이네 2002.07.30 229
959 일반 기 상 !!!!!! 아빠가 2002.07.30 202
958 일반 아니벌써...새벽.아침 재성아 2002.07.30 185
957 일반 최승헌.최승민 사랑한다 엄마가 2002.07.30 204
956 일반 고냐 엄마닷(2) 류정임 2002.07.30 274
955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아 엄마 2002.07.30 227
954 일반 ㅅłㄴгㅇı는 갑ㅃŀㄷг 경호야 심심행ㅜㅡㅗ... 김우선 2002.07.30 181
95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정범준 수운 2002.07.30 170
952 일반 너무도 보고싶은 나의 아들 상원아! 사랑하는 엄마 2002.07.30 269
951 일반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_-☆ 2002.07.30 252
950 일반 주영아 ! 보고 싶데이. ^^* 신현화 2002.07.30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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