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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야,상보야

by 이모가 posted Jan 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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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보,상보야
오늘도 너무 수고가 많았다.
이모야는 형보,상보가 자랑스럽다.
늘 항상 이모야는 상보와 형보위해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있어
밥 잘 먹고, 잠도 잘자고 알았지
이모야는 형보,상보 기다리고 있단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화 - 이 -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