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유승준동생

by 유승준누나 posted Jul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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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승주나 잘 지내니 ㅎㅎ

세연이 누나다.

안그래도 요즘 엄청 습하고 더운데 걸어 다니느라 힘들겠다.

나는 하나도 안힘든데.. ㅋㅋ

거기서 더 살 빠지고 오면 안된다 승준! 알겠지?

참고로 나는 어제 세미 언니랑 같이 엽떡이랑 교촌 허니콤보 시켜 먹었지~~

진짜 맛있었는데 ㅎㅎ 너도 같이 먹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집에 오면 같이 마이 묵자~

힘내고 파이팅!!!

멋지다 내동생 하뚜하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