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탐사 잘하고 있지?
얼마나 보고 싶은 얼굴인데 사진으로는 우리 아들 보기가 힘드네.ㅠ.ㅠ
어제는 누나 졸업식에 중근이가 없으니까 넘 허전했어.
형누나동생등과는 많이 친해졌겠지?^^
어디 아픈 곳은 없니?
제주도 멋진 하늘과 바다와 산... 많이 보고 느끼고 오렴!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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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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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 236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혜림~^^ | 류혜림 | 2015.02.18 | 95 |
| 235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주현아! | 조주현 | 2015.02.18 | 64 |
| 234 | 제주올레길 | 상혁이에게~~~ | 정상혁 | 2015.02.17 | 93 |
| 233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다연이에게 1 | 정다연 | 2015.02.17 | 181 |
| 232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주현아 | 조주현 | 2015.02.16 | 42 |
| 231 | 제주올레길 | 사랑하는 아들 조주현 | 조주현 | 2015.02.16 | 56 |
| 230 | 제주올레길 | 보고싶은 쭈난 | 박준완 | 2013.08.12 | 1273 |
| 229 | 제주올레길 | 2대대 박중근~^^ | 박중근맘 | 2013.02.19 | 1155 |
| 228 | 제주올레길 | 보고싶은 아들 도욱~~ | 도욱엄마 | 2013.02.18 | 1153 |
| 227 | 제주올레길 | 이호열! | 호열맘 | 2013.02.18 | 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