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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이란 날이 갈까 싶었는데 이제진짜 막바지구나~~
오늘도 야속하리만치 내리쬐는 햇볕에 걱정이 되네~
사진으로 준혁의 까무잡잡한 얼굴과 웃는표정을보니 이리좋을수가 없다.

엄마는 오늘 영이랑 버스타고 외할머니네 가려해
오랫만에 내려가는거라 버스여도 좋으네
준혁이가 없어 외할머니가 섭섭하시겠지만 얘기들으시면 대견해서 깜짝놀라실듯하다

마지막까지 건강조심하고
대장님들 대원들과 모두 화이팅해~~
사랑하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