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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니?  서울은 태풍의 영향때문에 밤새 비가많이 왔는데 그곳은 날씨가 좋았다고하니 마음이 놓이는구나~~너희들을 배웅하고 돌아오면서 마음이 많이 허전했단다.아들들은 씩씩하게 갔는데...결코 쉬운길이 아닐거야.그러나 너희들은 해낼거야.왜? 너희들은 특별하니까,용기가 있으니까,의지가 있으니까,주님이 늘 함께 하시니까,멋있는 남자니까,엄마의 보물이니까......건강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만날수있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게.한수,기현이랑많은 추억 만들고오세용~~~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