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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오일밤이나 집을떠나 혼자서 지내고 있는 우리아들이 이아빤 자랑스럽구나  비가 많이온다고 하는데 걱정이된다  아들.... 누구보다도 협동심 동료들에 대한 양보 미덕 기억하면서 고생이 좀 되더라도  인내심 극복스스로 하기 바란다.  사춘기란... 단어도  모두 땀흘려서 싹 날려보내버려 아빤 해단식때정말 우리사랑하는 아들 준이가 늠늠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보았슴. 좋겠다
몇칠 남지않는 교육훈련 행군할때 힘들고하면 엄마 아빠생각하면서 열심히해  사춘기란 단어도  싹 날려버려....
아들.. 이세상에서 엄마 아빤  박용준이란 우리아들을 제일 사랑한단다.
불교에서  아미타불  .... 깨달음 스스로 느껴행동하기 바란다.비가많이오는데많이 먹고 힘내.  우리아들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5
732 한강종주 에이요>>>너희가 누규?? 용감한 대원들 !!!! 문호현 2012.07.27 243
731 한강종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문지수 2012.07.27 414
730 한강종주 사랑하는 내새끼 형우야 서형우 2012.07.27 339
729 한강종주 명빈오빠 힘내.은비.은지.할머니.할아버지 장명빈할머니 2012.07.27 357
728 한강종주 우리 아들 명빈 장명빈엄마 2012.07.27 290
727 한강종주 백지후 화이팅! 백지후 2012.07.27 361
726 한강종주 엄마가 지쳐서... 김유정 2012.07.27 166
725 한강종주 1연대 2대대 허정연, 사랑하는 나의 딸 허정연 2012.07.27 446
724 한강종주 사랑하는 연수. 도욱에게 김연수.김도욱 엄마 2012.07.27 311
723 한강종주 전승준 대원에게 전승준 2012.07.27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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