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1.07.30 09:59

보고싶은 딸

조회 수 253 댓글 0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다리에 쥐나는 거 아닌가 걱정 많이 했는데 그래도 잘 이겨내고 여기 까지 온건 참 대견 하고 자랑스럽다
엄마가 어제는 우리 나경이 키티 이블 사낳다 나경이 오면 편 하게 쉴 수 있게 좋겠지? 지금 까지도 잘 해왔으니까 앞으로도 더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그래서 우리딸에게 이번 여행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거리가 될 거라 생각해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께도 니가 경험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고 가족들에게도 그래서 니가 가장 원하는 것 가장 즐거운 일을 찾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경이가 없으니 집 안이 허전하구나 빨리 돌아 오는 날 만 엄마는 손 꼽아 기다리고 있다. 보고 싶다 우리 자랑 스런 딸  사랑해~ 태현이도 누나가 많이 보고 싶단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 국토 횡단 보고싶은 딸 백나경 2011.07.30 253
401 국토 횡단 행복을 찾는 마음 신희범 2011.07.30 184
400 국토 횡단 현재의 너는~ 신희모 2011.07.30 216
399 국토 횡단 자랑스런 공민석~ 공민석 2011.07.30 179
398 국토 횡단 웃는 모습이 멋있네.. 문종혁 2011.07.30 180
397 국토 횡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1.07.30 249
396 국토 횡단 네겐 익숙한 원주에서.. 정진호 2011.07.30 228
395 국토 횡단 아덜 수박화채이다!!! 오형통 2011.07.30 265
394 국토 횡단 빛이나는 한류스타!!! 오한나 2011.07.30 177
393 국토 횡단 수재민 방배동 이모 김민재 2011.07.30 304
Board Pagination Prev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