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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30 08:23

민재야 엄마야

조회 수 249 댓글 0
아이고  장한  내 아들   수박이랑  얼음물이  먹고  싶다고
알겠어  챙길게

반의반이니  4배이상  여름횡단이  힘들다는 거네
네글을  읽으니  정신이  버쩍나고  더  보고싶네

산사태로  갑자기  죽거나  거실에  바위가  들어오고  쓰레기가 된 진흙책
정리하는  서점주인  인터뷰를  보며   많은 생각 한다

돕고  살아야  한다
항시 대비해야한다
가족과  사랑한다는  말  추억 더  챙겨야  한다

아들이  꿈을  위해  걷고  또 걷는다
얼마나  덥고  힘들고  목마를까
딸이  물난리  속에서도  방수대비를 해  길엔 차가  둥둥  떠다니는데
그건물  담안은  뽀송뽀송 끄덕없는 사진을  찾아  보여주는데
민재 닮았다   민재같은  빌딩이네
힘들다  가지마라 반대의  소리를  이겨내고
묵묵히  앞날을 위해   준비하고 도전하고 
 걷는  네게 엄마는  용기를  배운다

힏들거  알면서  두렵지만  용기를 낸  아들  
자랑스럽고  사  랑 한 다
내아들로  세상에  와줘서   서로의  꿈을  격려해주는  사이로  살아가자

멋진  내 아들  김민재   긍정의  힘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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