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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빠가 원주에 살았을때 네가 많이 갔던거 기억나니? 아마도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지 않았니? 정말 많이 왔다.  오늘은 재미있는 프로그램하고 행군은 없다며? 네겐 귀찮은 일일지라도 협동해서 만드는 거면 팀을 위해 열심히 하렴.이제쯤이면 단체가 뭔지.개인의 생각을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알게 되지 않았을까...기특한 진호군 .광화문에서 만날날이 며칠 안 남았도다. 기운내자. 오늘 토요일인데 네가 좋아하는 가요프로그램 엄마가 대신 봐주리?ㅋㅋㅋ 보다 졸지 모르겠다만 ..실시간 연락 안되니까 꽤 답답하다.그지? 문명이 때론 편리하고 좋기는 한데 그래도 너무 기술적으로만 진화하면 인간적인면이 없어져서 안 좋아. 때론 이런 답답함도 좋은 경험이란 생각이 든다. 모든걸 긍정적으로 해석해 주렴. 오늘 하루도 잘지내고  건강하여라.이건 명령이당!!!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02 국토 횡단 보고싶은 딸 백나경 2011.07.30 253
401 국토 횡단 행복을 찾는 마음 신희범 2011.07.30 184
400 국토 횡단 현재의 너는~ 신희모 2011.07.30 216
399 국토 횡단 자랑스런 공민석~ 공민석 2011.07.30 179
398 국토 횡단 웃는 모습이 멋있네.. 문종혁 2011.07.30 180
397 국토 횡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1.07.30 249
» 국토 횡단 네겐 익숙한 원주에서.. 정진호 2011.07.30 228
395 국토 횡단 아덜 수박화채이다!!! 오형통 2011.07.30 265
394 국토 횡단 빛이나는 한류스타!!! 오한나 2011.07.30 177
393 국토 횡단 수재민 방배동 이모 김민재 2011.07.30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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