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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것 처첨

경험히지 못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아름다운 청춘을 응원한다.

하루하루 새로운 것, 어려운 것, 힘든 것을 만나겠지만

지혜롭게, 여유롭게, 때로는 강인하게 혜쳐나가기를 바란다.

종주 완료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마무리 하자!

다시 한번 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