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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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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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0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598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승아야 | 승아 엄마 | 2022.01.10 | 31 |
| 5985 | 국토 종단 | 송재인오빠 화이팅 | 송재인오빠 동생 송예빈 | 2022.01.10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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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윤재 | 장윤재엄마 | 2021.07.30 | 23 |
| 598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성재야 | 장성재엄마 | 2021.07.30 | 13 |
| 5979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예서야... | 예서맘 | 2021.07.30 | 22 |
| 5978 | 국토 종단 | 장윤재 | 장동호 | 2021.07.30 | 20 |
| 5977 | 국토 종단 | 장성재 | 장동호 | 2021.07.30 | 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