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자랑스런 큰아들

by 김우진 posted Jan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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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놀러가서 얼어죽었다는 소한의 추위에서 한라산에 오른 네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 어렸을때는 병원을 안방드나들듯 다녀서 크면 좀 나으려나 했는데 살도 안찌고 항상 약해보여 가슴 졸이던 너였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무서운 추위와 맞서는 널 보니 가슴이 뿌듯하단다. 입술하고 입안이 아팠는데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잘 때 숨을 잘 못쉬어 입을 벌리고 자는지 항상 궁금하다. 끝까지 힘내고~ 사랑해 큰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