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4.01.17 00:48

염승호

조회 수 641 댓글 0
엄마와의 약속때문에 단어를 외우는 거지만 승호도 행군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미래의 승호모습도 설계하면서 행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요즘 엄마는 밤마다 업데이트 되는 국토종단 일지 보는 낙으로 산다 울승호 진호 모습 찾느라 엄마 눈은 바빠진단다 울승호는 사진에서도 의젓하고 표정이 밝아서 엄마가 흐뭇해지네 울승호도 엄마 아빠 보고 싶고 집이 그립지? 엄마 아빠도 울승호 넘~~ 보고 싶단다 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일주일이 남았네 요즘 진호 승호가 없고 일거리도 없으니 넘~ 한가하고 심심하다 엄마는 요즘 빨리 24일이 와서 경복궁에서 재회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울승호도엄마 아빠 맘이랑 똑 같겠지? 사랑하는 울승호 국토종단 무사히 마치고 대한민국 멋진 사나이로 걷ㅇㅂ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96 국토 종단 자랑스러운 아들, 찬희 한찬희 2010.01.07 220
95 국토 종단 넷째날이었구나. 류호제 2010.01.07 140
94 국토 종단 세연이의 넷째날 여행에 붙임 김세연 2010.01.07 191
93 국토 종단 권경표 아들에게 권경표 2010.01.07 221
92 국토 종단 장현아 효진아 장현 효진에게 2010.01.07 338
91 국토 종단 만두국 군인 2010.01.07 327
90 국토 종단 장하자 김민재 1대대 김민재 2010.01.07 186
89 국토 종단 마냥 애기인줄 알았는데... 류호재 2010.01.07 279
88 국토 종단 장하다, 우리 정주영!!!! 정주영 2010.01.07 191
87 국토 종단 나광현,최훈,윤경선 대장님께 이재웅 2010.01.07 296
Board Pagination Prev 1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