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엄마다.오늘 비가 왔는데 힘들게 행군했겠구나. 살다보면 해만뜨는 것이 아니고 비에도 젖는 법이다. 네 목표가있다면 비가 와도 앞으로 나아가듯이 씩씩하게 네 삶의 목표를 향해 걸어보려므나. 힘들땐옆을보렴. 너보다 더 힘든 친구의 손을 잡아주고 같이 걸어라.오늘도 멋지게 성공했으리라 믿는다.네가 자랑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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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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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3126 | 국토 종단 | 장한우리손자 | 정재영 | 2011.07.26 | 181 |
3125 | 국토 종단 | 못찾겠다 병찬이 | 이병찬 | 2011.07.26 | 314 |
»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대림아 | 최대림 | 2011.07.26 | 187 |
3123 | 국토 종단 | 형아~~나 지민이야... | 이상현 | 2011.07.26 | 184 |
3122 | 국토 종단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원아 ~! 사진 잘나왔... | 박지원 | 2011.07.26 | 386 |
3121 | 국토 종단 | 자랑스런운 내딸! 가원아~ | 이가원 | 2011.07.26 | 196 |
3120 | 국토 종단 | (김병주)오빠에게. ㅋㅋㅋ. 나 부용이야. | 김병주 | 2011.07.26 | 500 |
3119 | 국토 종단 | [국토종단-호남 2011-07-26] 김동휘^^ | 김동휘 | 2011.07.26 | 198 |
311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정년에게 | 김정년 | 2011.07.26 | 152 |
3117 | 국토 종단 | 자랑스러운 아들 상근 | 한상근 | 2011.07.26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