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도 알다시피 엄마가 여행가셔서 언니가 대신쓴다
귀찮지만 엄마가 꼭 너를 격려해주라고 하셔서 이렇게 보내는거야~!
어때..??잘지내고있어? 이 더운 날씨에 당연히 힘들겠지..
그래도 분명 너한테 좋은 경험이 될거야^0^
언니도 가서는 힘들었지만 다녀와서는 재밌다고 느꼈거든
언닌 너보다 어린나이에 갔다왔어.그니까 너도 즐기다 올수있을거야!
나도 랑아 돌보고 집안일하느라 참 바쁘다.
컴퓨터도 못하고 남자친구랑 연락도 못하고 하고싶은거 다 참고
그곳에서 적응 잘하고 있는 너가 자랑스럽네~
아참! 살은 좀 빠지고있니?? 걷고 또 걸으니까 살은 빠져서 이뻐져서오겠네ㅋㅋ암튼 갔다와서는 말도 좀 잘듣고 어른스러워 지길바래>_<
더위먹지말고 나중에 보자♡ 편지 빨리 받았으면 좋겠다!

-7월 23일 너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3146 국토 종단 부산에서.... 윤지용 2011.07.27 179
3145 국토 종단 진짜 남자로 태어나고 있는 우리 아들.. 김진욱 2011.07.27 230
3144 국토 종단 일기예보 김보경 2011.07.27 347
3143 국토 종단 작은 영웅 사랑이 해리에게10 김해리 2011.07.27 290
314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아 권겸 2011.07.27 220
3141 국토 종단 조카 안효석 보아라 ~ 안효석 2011.07.27 349
314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산에게 장산 2011.07.27 221
3139 국토 종단 obama like longans (╯◇╰) 이상현 2011.07.27 242
3138 국토 종단 울아들 잘 자^^ 유민우 2011.07.26 225
3137 국토 종단 비오는데 수고 많았지~!!! 채우림 2011.07.26 219
Board Pagination Prev 1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