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바람이 세차게 부는걸보니 내일은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이되는구나.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지...
밥은 잘 먹는지, 코피는 멈췄는지...일주일이 지나니 점점 예서가 더 보고싶구나.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을 너를 기대하며 오늘도 기도한다.
너를 엄마 딸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길줄 아는 그런 여유를 갖는 예서가 되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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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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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5836 | 국토 종단 |
안녕 박지환 형아.. 나민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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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동생 민호 | 2020.01.16 | 1 |
| 5835 | 국토 종단 |
지환 오빠 나! 서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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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동생 서연 | 2020.01.16 | 1 |
| 5834 | 국토 종단 |
주연 언니 나 서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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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동생 서연 | 2020.01.16 | 1 |
| » | 국토 종단 | 보고싶은예서야... | 예서맘 | 2020.01.15 | 15 |
| 5832 | 국토 종단 | ❤시은❤ | 김시은 엄마 | 2020.01.15 | 17 |
| 5831 | 국토 종단 |
우성민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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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민 | 2020.01.1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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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윤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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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2020.01.1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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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윤 작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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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20.01.15 | 1 |
| 5828 | 국토 종단 |
누나 편지를 빼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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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 2020.01.15 | 1 |
| 5827 | 국토 종단 | 주연아~ | 아빠 | 2020.01.15 | 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