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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도은 보거라.. 

제주도에서 부터 올라오며 10일 넘게 걸었으니. 발 바닥이 물집도 잡히고 많이 아플텐데.

그럼에도 잘 견디고 해내고 있다는 생각에 대견스럽다. 

서울에는 토요일에 도착한다는 이야기 들었다. 

토요일에 집에서 그럼 파티 열어야 겠는 걸 환영 파티 ㅎㅎ 

도연/도은 못 본지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  토요일이 더욱 기대가 된다. 


남은 지금쯤은 경기도 또는 충청도 정도 왔겠지.. 남은 시간 건강하게 즐겁게 도연/도은 

인생의 첫 탐험을 함께 하는 동료들과 뜻 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 


삼촌과 숙모는 도연/도은 너희들이 여행하기 훨씬 전부터 매일 매일 기도하고 있었단다.  

도연/도은의 세상 여행이 오래도록 여운이 남고 좋은 친구들을 만드는 계기되길 바래 

건강한 얼굴로 토요일에 보자 ^^ ...  


도연/도은이를 무척 사랑하는 쌈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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