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주형아
배낭을 베개 삼아 바닥에 누워 자는 모습이
자유로워 보여~^^
이번 기회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구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엄마는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하는 낯선 상황과 마주침으로써, 나도 모르던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더라고.
여름의 더위 한가운데를 걸어가고 있는
우리 주형이가 참 대견하다!!
엄마는 살면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향해 나아갔던것 같아. 쉬운 길을 선택하는 것보다 힘들지. 하지만 가을날 열매가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폭풍을 이겨낸 결과물이듯, 보람과 성숙을 가져다준단다!
우리 주형이도 이번 경험을 통해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져서 돌아오리란 걸 믿는다~!!!
많이 덥지? 거의 다 왔어! 힘내~~^^
사랑하는 주형이~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726 국토 종단 정예서에게 에서오빠 2019.01.11 22
5725 국토 종단 3연대 예서에게 예서맘 2019.01.11 22
5724 국토 종단 씩씩한 경재야~ 아빠다. secret 유경재 2019.01.10 1
5723 국토 종단 시온이를 생각하며... 이시온 2019.01.10 23
5722 국토 종단 3연대 유예진 secret 사랑 2019.01.10 1
5721 국토 종단 2연대 유경재!! secret 유경재 2019.01.10 1
5720 국토 종단 46차 전진우에게 진우엄마 2019.01.10 19
5719 국토 종단 1연대 신태원 신태원 2019.01.10 18
5718 국토 종단 1연대 고윤재. 장하다!! 고윤재 2019.01.10 62
5717 국토 종단 3연대 유예진 유예진 아빵 2019.01.10 21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