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희목아!
밤에는 편안히 잘 잤니?
엄마는 요즘 무던히 잠이 편치 않네.
혹시 희목이가 몸이 아픈건 아닌지? 불편한 데가 있는지 걱정이 된다.
그래도 어제 행군하는 모습속에서 지침과 힘듦이 보이지만
한 고비 고비마다 잘 참고 견뎌내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짠하면서도 희목이를 믿어본다.
큰 외삼촌한테 희목이 국토종단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엄마가 희목이 혹한기 체력단련 보냈다며
희목이가 대단하다 하시더라.
"힘들어도 시간은 간다"고
포기하지 않으면 다 지나가겠지?
이제 활짝 웃을 날이 가까워오고 있네.
보고 싶다. 아들
힘내렴! 사랑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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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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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아들 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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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짱 | 2017.01.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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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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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 2017.01.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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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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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지경 | 2017.01.0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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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아~~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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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송열 | 2017.01.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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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우 아빠 | 2016.08.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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