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째 편지구나 매일 적고 싶지만 엄마 일 마치고 오 믄 늦은 시간 이라 이해 해 주지 아들 오늘 일지에 울 아들 웃 더라 여테 웃질 않아서 내심 걱정 했단다 이젠 걱정 안 하게 ㅋ ~~ 오늘 소원을 뭘 적어 을까 궁금 하네 엄마도 새해소원 빌고 왔단다 우리가족건강하고 돈도만이벌고 우리아들 들 훌륭한 사람되게 해주세요 엄마는너가행복하게 살수있으면좋겠어 이번행군이 너 자신이랑 많은대화를나누었으면좋겠어 민기야 민수가 널너무보고싶어해 진이는아무생각없는것같아 ㅎㅎㅎ 내일도힘들겠지만 최선을다하고 많이베워라 사랑하는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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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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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4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 5386 | 국토 종단 | 시원한 낮잠!? | 2연대 이주형 | 2016.08.05 | 14 |
| 5385 | 국토 종단 | 얼굴에 상처난 걸까? | 5연대 김성현 | 2016.08.05 | 72 |
| 5384 | 국토 종단 |
1연대 송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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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호 이모 | 2016.08.05 | 1 |
| 5383 | 국토 종단 | 무더위에 걷고있을동주야.. | 엄마 | 2016.08.05 | 21 |
| 5382 | 국토 종단 |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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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대 주형맘 | 2016.08.05 | 1 |
| 5381 | 국토 종단 |
6연대 최영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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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대 최영우아빠 | 2016.08.05 | 1 |
| 5380 | 국토 종단 |
1연대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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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박상준맘 | 2016.08.05 | 2 |
| 537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동생 최영우에게(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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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우 | 2016.08.05 | 1 |
| 5378 | 국토 종단 | 4연대 최민서에게.. | 최민서맘 | 2016.08.05 | 54 |
| 5377 | 국토 종단 | 한 통의 편지가 가족에게 감동을 준다 | 슬범 파파 | 2016.08.05 | 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