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

눈이 짓무를듯한 애타는 그리움.

by 유진태근 posted Feb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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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 궁금하기 이를데가 없네.

다년간의 경험에 의하면 오늘 정도쯤은 이제 돌아오면 만나자고 인사할때인것같아.

즐겁게 잘 보냈겠지?

이제 카운터다운에 들어갔으니 우리 아가들 오는날만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을것이야.

남은 며칠 더욱 알차게 보내고 서로 예쁜 모습으로 극적인 상봉하자.^^

그럼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