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보고픈 딸에게(희정)

by 이병욱 posted Jan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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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딸.

무지 많이 보고싶다.

몸건강히 잘있겠지?

공부/친구/집  등등 모두 잊고 하나라도 더 보고 온다는 생각으로
다니도록 하렴.

희환이 그리고 엄마는 네 생각이 많이 나는 모양이야.

물론 나도 그렇고.

생일날(일요일)은 잘 보냈갰지?

이제 열흘정도 남았네....

잘 있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