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아들~얼굴좀 보여줘

by 문정훈 posted Jan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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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친구들 사진은 잘 보이구만..울정훈이 얼굴은
단체사진 아니고선 안보이구나
네가 사진찍기싫어한다는건 알지만
엄마생각해서 웃는얼굴좀 보여주라
전화통화에서 네가 "엄마 너무춥다"라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는구나
좀더 따뜻하게 입혀보낼껄..
정훈아~ 밥잘먹고 잘자고 즐겁게 지내다와
담주에 드디어 너를 본다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
남은기간도 즐겁게 잘지내길바래 정훈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