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

올레한 날의 추억

by 이현찬 posted Feb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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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찬 !! 안녕 !!

집을 모처럼 떠나 모처럼 자유로운 올레를 맞본지 이제 일주일이 되는구나!
일주일이 현찬에게는 어떤 일이었을지 무척 궁금하구나
전에 가본 제주도 여행과는 또다른 경험이었을 것이 틀림없을 텐데
이렇게 오래 천천히 여행한다는 것이 어땠을 지

함께 하는 친구들과도 꽤 정이 들었겠지?
얼마나 친해졌을 까? 서로 장난치기도 하고 그럴까?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아들을 기대해 ^^
현찬! 오늘도 올레!!

올레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