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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퇴근해 집에오면 언제나 나와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채희가 없으니까 이제서야 채희의 빈자리를 느낄 수 있구나..ㅠㅠ
비록 우리 채희는 볼 수 없지만 일본에서 즐겁게 알차게 보내는 채희를 생각하면 한편으로 기쁜 마음 가득하구나.
채희야 아빠는 항상 너의 옆에 있으니 든든한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고 오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