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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야~태풍때문에 걱정 많이했는데 쿄토에 도착한 사진보니 안심이된다. 벌써 친구들하고 잘 지내는듯하고..
엄마는 대장님이 올려주시는 카톡사진보며 영준이의 하루하루를 엿보며 지낼 예정이다.
이제 막 시작된 여행의 시간들을 멋지게 후회없이 즐기기바란다~
  • 탐험연맹 2017.08.11 10:01
    얄ㅋㅋㅋㅋㅋ 어제 도톤부리에서 사치를 부리고 이제 나라로 가는길
    다음주 목요일에 다시 만나뵙죠 어머님 이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