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민서야~~
여기 지금 비온다~?
봄이 오려나봐~~
비오니까 우리민서가 더 보고싶네..^^

오늘 아빠 친구분 댁에 초대받아 다녀왔어~
동휘 기억나지~?
동휘가 민서를 많이 그리워 하더라~

우리민서
이번 여행이 민서에겐
몸과 마음이 한층 성장하는
정말 뜻깊은 여행이 될거 같아~~
민서는 선물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네

유난히 민서가 보고싶다~~ㅎㅎ
우리민서 사랑해~
  • 김민서 2017.02.20 09:34
    엄마 저 잘지내고 있어요 3일뒤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