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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
용성아 힘내라..
글을 올렸는데 도대체 답장을 한장도 못봤다...
답답하구나.. 힘들지만 글좀 올려다오.
대장님께 양해를 구해 ... 글좀 올려라...
엄마가 걱정하신다..
눈도 오고 날씨도 추워서 고생이 많겠구나..
하지만 좋은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 꾹 참고 끝까지 완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