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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진수에게...
유럽의 땅을 누비고 있는 진수
겨울이 깊으면 봄이 가까운법...
오늘은 매우 따뜻한 날씨에 얼었던 마음도 풀리고
엄마는 연수끝나고 지금 제주대학교 도서관에서 석사학위자료조사 하고 있다.
예술의도시 프랑스에서 멋진 공부하고 있는 진수를 생각하면 자랑스럽다.
역사와 문화를 많이 배우고 오너라
이제 반은 마치고 다음주말이면 만날 수 있겠구나...
세계화시대에 비행기 덕분에 넓은 세상을 구경하면서 산다...
공부할 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고 이 아름다운 세상
베낭여행 고생이 되지만 일생을 통하여 고생은 돈주고 사서라도 한다.
화이팅!!!!
진수화이팅
제주시에서 엄마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