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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본부사무실 소피아 샘이다.
많이 춥고 힘들고 긴 시간이었을 텐데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깐 수근이, 호연이, 혜성이 너무 대견하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면서 호연이, 수근이, 그리고 혜성이의 용기와 포부 그리고 머리와 가슴도 더 커졌을 것 같고,
마지막 하루 긴 호흡 한번 하고 힘찬 발걸음 내딛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