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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어린 망아지같은 청소년들을 이끌고 긴 여정의 종착점까지 인솔하시느라 고생하셨읍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의지와 용기를 길러 주시고 옛조상의 얼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심에 다시금 안부를 전합니다.
한국탐험연맹과 이번에 탐험에 인솔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에도 보다 발전하고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견고하게 가꿀 수있는 그러한 단체로 성숙하길 바랍니다.
이젠 14일간의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박의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