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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열차를 놓쳐서 기차역에서 잤다는 소식을 끝으로
연락이 없는 걸보니, 분초를 아껴가며 아주 재미있게 좋은 경험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무쪼록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좋은 선후배들 많이 사귀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렴

부쩍 커진 한솔이를 기대하며...
아빠가 이곳 서울에서 한솔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담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