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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아  어제는  많이 추웠지?

서울에는  눈도 내렸어  날도 많이 차가웠고..

엄마는  우리 찬영이  추워서 어떡하지.옷은 따뜻하게 입었을까. 그걱정만 했어

우리아들은  엄마가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큼 씩씩하게  잘하고있는데  

엄마 껌딱지 우리 박찬영  빨리 보고싶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운것같아.

엄마는  우리아들 믿어  오늘도 씩씩하게 박찬영  화이팅!!!

사랑해  찬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