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31일 오전에 대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엄마+아빠는 너무 놀랐단다.너무걱정이되어서 너에게서 전화오기만 기다리다가 이렇게 글을 쓴다.물을 많이 먹지 그랬니?탈수된 상태에서 온도조절이힘들었나보구나.회복이 많이 되었다고 대장님께서그러셨는데 계속 행군할수 있겠니?무리하게 해서는 안될것 같아서. 대장님께서는 괜찮은것으로 ,상태를 보면서 진행하신다고 하시니까 윤영이가 적응을 잘했으면 좋겠구나. 메일로 윤영이가 제주도도 가서 꼭완주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온다고 했는데,걱정되는구나.엄마 걱정 안되게 메일이나 전화가 왔으면 좋겠는데.우리 윤영이가 얼마나 건강체질인데 겨우 반정도와서 탈이났으니 엄마는 믿어지질 않아.빨리 회복되어서 씩씩하게 행군하는 대원들과 여러 대장님들께 누를 끼쳐드리지 않았으면 좋겠구나.사랑한다 꽃되지엄마딸 윤영아!화이팅팅팅하자꾸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41469 일반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장윤영엄마 2002.07.31 205
41468 일반 날로 씩씩해져가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7.31 251
41467 일반 신동운(여기는 안산도서관이다) 아빠다 2002.07.31 233
» 일반 많이 힘드니?윤영아! 엄마가 2002.07.31 235
41465 일반 태훈보아라 2002.07.31 227
41464 일반 풍운, 주성, 수지 (4) 양석진 2002.07.31 258
41463 일반 절반 왔구나 전영아 ! 전영 아빠 2002.07.31 334
41462 일반 정길아~~(유정길) 연정이누나가 2002.07.31 147
41461 일반 태훈이보아라 엄마 아빠가 2002.07.31 214
41460 일반 ....장하다 우리집 꼬마 영웅인 이관순!!!!!... 아빠가.... 2002.07.31 215
41459 일반 박한내에게 큰엄마가 2002.07.31 171
41458 일반 장한 우리집의 기둥 전원식!! 아빠가 2002.07.31 386
41457 일반 진수형 진성이...... 이상준 2002.07.31 224
41456 일반 우리 딸 한내에게 큰엄마가 2002.07.31 180
41455 일반 12번째다 승은아 너는 신기록자야- 다은이 2002.07.31 303
41454 일반 병호가최고 이모가 2002.07.31 194
41453 일반 오관이 잘하고 있지?? 김형화 2002.07.31 351
41452 일반 자랑스런 박경민 박상민 2002.07.31 279
41451 일반 ㆀ여석진ㆀ 이소은 2002.07.31 285
41450 일반 여석진 이강석 2002.07.31 229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