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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짜를 부리고 가더니 지금 기분은 어떠냐?^^
네가 없으니 집안이 너무 조용하네....
그곳에서 배울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 보면 너도 즐겁고 주위사람도 즐겁단다.
매사 긍정 긍정 !
엄마는 네가 투정 부리고 갔지만 잘 하리라고 믿기때문에 걱정은 없단다.
남은기간 즐거운 마음으로 행군하길^^
네가 오는날 맛있는 육개장 끓여놓고 기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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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35569 일반 사랑하는 청산아! 이청산 2004.07.18 159
35568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귀인아 ~ 최귀인 2004.07.18 151
35567 일반 가장 멋진아들 준아! 김 병 준 2004.07.18 185
35566 일반 사랑하는 정록아! 박정록 2004.07.18 164
35565 일반 동안이형에게...동녁이가... 이동안 2004.07.18 106
35564 일반 상훈아 천상훈 2004.07.18 162
35563 일반 정배에게 신정배 2004.07.18 187
35562 일반 사랑한다 현태야 김현태 2004.07.18 278
35561 일반 유희만유희만유희만유희만유희만유희만유희만 유희만 2004.07.18 125
35560 일반 많이 그리워2 장준희 2004.07.18 153
35559 일반 늦은밤에 보고싶은 소은에게 권소은 2004.07.18 227
35558 일반 삼일째네!!!! 이슬비 2004.07.18 152
35557 일반 김정열 학생?ㅋ 김정열 2004.07.18 230
35556 일반 경험은 훗날에 좋은추억으로 남는다.. 윤정희 2004.07.19 151
35555 일반 상호 박상호 2004.07.19 146
3555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규에게 유영규 2004.07.19 167
35553 일반 보고싶은 딸에게 왕시은 2004.07.19 125
35552 일반 씩씩한 조카 준영아 이준영 2004.07.19 168
35551 일반 나의 보물 1호에게 박찬호 2004.07.19 161
» 일반 듬직한 호준이 최호준 2004.07.19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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