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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영규야 힘들지
날씨도 고르지못한 이 장마철에
철없는 너를 보내고 엄마 아빠는
마음이 아프단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중요하단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이다음에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이 될수 있단다.
아들아 힘들어도 꾹 참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는 장한
아들로 다시 태어나기 바란다.
건강조심하고
마마, 빠바로 부터. --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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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5569 일반 사랑하는 청산아! 이청산 2004.07.18 159
35568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귀인아 ~ 최귀인 2004.07.18 151
35567 일반 가장 멋진아들 준아! 김 병 준 2004.07.18 185
35566 일반 사랑하는 정록아! 박정록 2004.07.18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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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6 일반 경험은 훗날에 좋은추억으로 남는다.. 윤정희 2004.07.19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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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3 일반 보고싶은 딸에게 왕시은 2004.07.19 125
35552 일반 씩씩한 조카 준영아 이준영 2004.07.19 168
35551 일반 나의 보물 1호에게 박찬호 2004.07.19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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