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괜찮겠지했지만 그래도 허전하기는 매 한가지로 보고 싶어지려고 한다. 잘 지내고 있겠지 서운하리만치..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다 잘해내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넌 남자같은 엄마의 남자같은 딸이니깐.. 탐사소식이 올라온게 없어서 마냥 궁금하기만 하다. 어떤 모습인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쪼록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훗날 지금 이순간에 아쉬움을 갖지 않도록 열심히 만끽하도록 하거라. 아프지 않도록 옷 잘 챙겨입고 밥도 두그릇씩 먹도록 꼭 꼭!! 만나는 날엔 좀 더 성숙하고 철든 모습을 기대해도 될까? 헉!! 지금 너의 이시간이 너의 소중한 추억임을 항상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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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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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19249 | 일반 | 보고싶은 호재에게 | 이호재 | 2008.02.20 | 246 |
19248 | 일반 | 일산에서 | c k k | 2008.02.21 | 369 |
» | 일반 | 그래도 보고 싶은 한지영에게 | 한지영 | 2008.02.21 | 1091 |
19246 | 일반 | 동훈이 잘 있지? | 오동훈 | 2008.02.21 | 251 |
19245 | 일반 | 혜일아 장현아 | 문혁래 | 2008.02.21 | 342 |
19244 | 일반 | 엄마아들 세민아!!! | 장세민 | 2008.02.21 | 372 |
19243 | 일반 | 하루가지나는구나 | 임형섭 | 2008.02.21 | 255 |
19242 | 일반 | 세민아 누나야~! | 장세민 | 2008.02.21 | 265 |
19241 | 일반 | 지땡~~~!!! 2 | 박지영 | 2008.02.21 | 447 |
19240 | 일반 | 일호야 | 심일호 | 2008.02.21 | 210 |
19239 | 일반 | 하루.이틀.삼일....그리고 오늘 | 임병욱.병재 | 2008.02.21 | 278 |
19238 | 일반 | 멋진 딸 아들아!!! 1 | 류리나 | 2008.02.21 | 277 |
19237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요한아~ 1 | 김요한 | 2008.02.21 | 303 |
19236 | 일반 | 자랑스러운 웅기에게~ | 민웅기 | 2008.02.21 | 328 |
19235 | 일반 | 보고싶은 건재야~~ | 이건재 | 2008.02.21 | 440 |
19234 | 일반 | 막내이모가 젤로 좋아하는 성호에게 | 원성호 | 2008.02.21 | 479 |
19233 | 일반 | 영원한 나의 형아 | 정도영 | 2008.02.21 | 276 |
19232 | 일반 | 사랑하는 울 큰아들!! | 정도영 | 2008.02.21 | 247 |
19231 | 일반 | 보고푼 아들 성호 | 원성호 | 2008.02.21 | 375 |
19230 | 일반 | 동생에게... | 호재 BROTHER | 2008.02.21 | 279 |